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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결혼 6년차 조정치♥정인, 둘째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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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연 중인 조정치(좌), 정인(우)/사진=정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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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13일 미스틱스토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치, 정인 부부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며 "조정치, 정인 부부는 13일 오전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며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가수 정인은 지난 2013년 11월 결혼했다. 이들은 2017년 첫째 딸 조은 양에 이어 결혼 6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게 됐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13일 오전 남자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습니다.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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