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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트레일러 갓길 트럭 추돌 화재…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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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1일 오전 10시 16분께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하행선 무주 안성IC 인근에서 A씨(39)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B씨(35)의 4.5톤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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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1) 박슬용 기자 = 11일 오전 10시16분께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하행선 무주 안성IC 인근에서 A씨(39)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B씨(35)의 4.5톤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4.5톤 트럭에 불이 났으며 25톤 트레일러에까지 불이 옮겨붙었다.

특히 트레일러에 타이어가 적재돼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진압을 위해 2시간 동안 모든 차선을 통제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트레일러 기사가 정차 중인 트럭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da07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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