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文 의장 향해 연신 "공천세습"…뜬금없는 야유 왜 메트로신문사 원문 석대성 입력 2019.12.11 12:18 최종수정 2019.12.11 12: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