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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황희찬, 리버풀전 평점 6.5점…홀란드 6.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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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출처 | 잘츠부르크 SNS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황희찬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을 상대로 패했다.

잘츠부르크는 한국시간 11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서 0-2로 졌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팀의 패배를 지켜봤다.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 평점 6.5점을 부여했다. 전체적으로 잘츠부르크 공격수들이 박한 평가를 받았다. 엘링 홀란드는 6.2점에 그쳤고 타쿠미 미나미노 역시 6.5점에 그쳤다. 무득점에 그친 만큼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웠다.

리버풀에서는 첫 번째 골을 합작한 사디오 마네와 나비 케이타가 8.4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골키퍼 알리송도 8.2점을 얻었고, 두 번째 골을 넣은 모하메드 살라는 7.9점을 획득했다.

한편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잘츠부르크는 승점 획득에 실패하면서 기존 3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고, 토너먼트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대신 유로파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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