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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맥토미니에게 주급 2배 인상한 재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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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콧 맥토미니에게 2배 인상된 주급을 안겨줄 예정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각) "맨유는 맥토미니에게 6만 파운드(약 9300만원) 2배 인상된 주급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맥토미니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이끌 당시인 2017/18 시즌 맨유에 데뷔했다. 무리뉴 감독의 믿음 하에 출전 시간을 꾸준히 늘려갔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도 중용 되고 있다.

많은 활동량, 안정적인 수비력과 패스를 바탕으로 중원에 활력을 붙어 넣고 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지난 1월 맥토미니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좋은 활약을 인정해 현 주급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을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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