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아들 몽타주엔 아버지 얼굴이 그대로…애타는 30년 기다림 뉴스1 원문 입력 2019.12.09 18:31 최종수정 2019.12.10 13: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