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타다금지법 통과, 미래를 막아버린 셈···정치가 미래 막은 선례될 것" 서울경제 원문 양사록 기자 입력 2019.12.08 23:12 최종수정 2019.12.09 2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