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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이준서, 월드컵 4차 대회 500m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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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4차 대회 금2·은3·동2개로 마무리

뉴스1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남자부 1500M 준준결승에서 이준서(보라색 헬멧)가 역주하고 있다. 2019.4.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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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이준서(한국체대)가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서는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40초904를 기록, 산도르 류 샤올린(헝가리·40초722)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준서는 이날 한국 선수로는 홀로 500m 결승에 올라 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1000m 결승에서는 서휘민(평촌고)이 1분29초11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은 1분29초089를 기록한 수잔 슐팅(네덜란드)에게 돌아갔다.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박지원(성남시청)이 1분28초902를 기록해 동메달을 땄다.

금메달은 1분28초351을 작성한 한톈위(중국)가 차지했고 은메달은 1분28초369로 결승선을 통과한 샤오앙 류(헝가리)가 가져갔다.

5000m 남자 계주 결승에서는 김다겸(연세대), 이준서, 박인욱(대전일반), 박지원이 한 팀을 이뤄 동메달을 따냈다.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출전한 러시아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민정, 김지유(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서휘민은 3000m 계주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실격 판정을 받아 메달을 따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마무리했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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