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도 “조국 지시 따랐다”…조국, 이번엔 입 열까 한겨레 원문 강희철 입력 2019.12.08 18:30 최종수정 2019.12.09 17:05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