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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김선동, 원내대표 출사표…정책위의장에 김종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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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유기준·강석호·김선동 4파전 전망

유기준-박성중, 심재철-김재원, 강석호-이장우

뉴시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출연연구기관(23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19.10.17.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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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김선동 의원이 7일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김종석(64·초선) 의원을 지목했다.

김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 의원과 함께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의원님들이 우리 당이 조금 더 변화하고 기대를 주는 당으로 가야한다며 (출마를 적극) 권유해 결정하게 됐다"며 "저도 아직은 여물은 정치인은 아니라 생각해 극구 사양했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했다"고 뉴시스에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저를 원내대표에 추대하기 위한) 논의에 참여한 초재선 의원님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해들었다"며 "(출마를) 압박하고 권유하는 전화들이 다른 의원들도 있었지만 (초재선 의원들에게서)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원내행정국에 출마 등록을 한 뒤 오후 5시께 국회 정론관에서 공식 출마를 밝힐 예정이다.

이로써 차기 원내대표 경선은 심재철(61·5선)·유기준(60·4선)·강석호(64·3선)·김선동(56·재선) 의원의 4파전이 될 전망이다. 김 의원이 출마 의지를 밝힌 뒤 윤상현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위기에 빠진 당을 살려보겠다는 초재선 의원들의 혁신 의지와 요청을 듣고 그 물꼬를 위해 양보하기로 했다"며 돌연 출마 선언을 철회했다.

한편 유기준 의원은 정책위의장 후보로 초선의 박성중 의원을 지목했다. 심재철 의원은 3선의 김재원 의원, 강석호 의원은 이장우 의원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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