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마약 투약` 클럽 버닝썬 직원…법원, 징역 4년6월 선고 매일경제 원문 정희영 입력 2019.12.06 16:02 최종수정 2019.12.06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