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박지원 “黃 단식, 대표 자리 지키기 위한 개인적 투쟁” 이데일리 원문 조용석 입력 2019.12.06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