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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베리 감독대행도 답이 없나?’ 아스날, 브라이튼에 1-2 충격패...9경기 연속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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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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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감독교체 충격요법도 효과가 없는 것일까. 아스날이 9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아스날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브라이튼 호브 알비언에게 1-2로 패했다. 승점추가에 실패한 아스날(승점 19점)은 리그 10위로 처졌다.

아스날은 전반 36분 웹스터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5분 외질의 패스를 받은 라카제테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후반 35분 무파이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무너졌다.

아스날은 지난달 29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하고 레전드인 프레데릭 융베리를 감독대행으로 앉혔다. 당시 7경기 연속 무승의 영향이 컸다.

감독교체의 반짝 효과도 없다. 융베리는 노리치 시티와 데뷔전을 2-2로 비겨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그리고 브라이튼에 1-2로 패하며 첫 패배를 맛봤다. 융베리 부임 후 아스날은 1무1패로 9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감독교체 후 일말의 희망을 걸었던 아스날 팬들도 다시 실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명문팀 아스날은 부활의 조짐이 없는 것일까.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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