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8일까지 단일안 확정"…4+1 물밑 수싸움 치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8일까지 단일안 확정"…4+1 물밑 수싸움 치열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1 협의체'가 오는 8일까지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안의 단일 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기국회 종료 전날인 9일 표결하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데, 남은 기간, 물 밑 수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