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600년 세월의 문 열리나…신라 기록 빽빽한 ‘나무통 문서’ 발견 한겨레 원문 노형석 입력 2019.12.05 15:42 최종수정 2019.12.08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