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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오영주 "'금수저'는 오해" 해명→수수한 일상 눈길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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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영주 /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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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방송인 오영주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밤 방송된 KBS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오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영주는 자신과 관련된 '금수저'설에 대해 해명하는가 하면 최근 퇴사해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의 일상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영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수한 모습이 담긴 일상을 게시해왔다. 최근 게시한 그의 셀카에서도 그는 후드티를 입은 채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맑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그의 SNS에는 그가 길을 거닐고 있는 모습과 소소한 일상 등이 담겨있다.

미국 UCLA 출신의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로 이름을 알린 이후 재직 중이던 회사를 그만두고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미스틱 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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