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신보라·정미경, 황교안 단식 중단 촉구에도 “투쟁 지속 할 것”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1.30 16:14 최종수정 2020.01.16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