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신보라·정미경 "최고위원으로서 자리 지키겠다"…단식 중단 거부 매일경제 원문 이세현 입력 2019.11.30 15:30 최종수정 2019.11.30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