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의식 차린 황교안 "다시 단식장 가겠다"…부인·측근 만류 SBS 원문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hogeni@sbs.co.kr 입력 2019.11.28 1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