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이인영 "黃 쾌유빈다…단식중이라 협상여지 없었던 점 충분히 이해" 아시아경제 원문 원다라 입력 2019.11.28 10:11 최종수정 2019.11.28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