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윤딴딴, 故 구하라 비보에 "악플러, 천벌 두려워하며 살 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11.25 17:28 최종수정 2019.11.25 1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