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미국 매체 '포브스'가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 하에서 달라질 토트넘의 모습을 예상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특유의 주력과 에너지로 자신의 자리를 지킬 것이다. 토트넘의 키 플레이어"라며 무리뉴호에서도 손흥민이 핵심으로 활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무리뉴 축구의 핵심은 손흥민?
# SON "인생 배웠다" 스승에 작별사
# 윌리안에 손흥민 빗댄 英 매체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 엠스플뉴스 & mbcsportsplu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려 153m' 2019 MLB 최장거리 홈런은?
▶돈 쓴다고 했던 텍사스, 류현진의 적정 몸값은?
▶[이벤트] 엠스플레이 하고 사인볼 받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