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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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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에서 편의점과 마트 즉시 배달 주문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입점 브랜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마트 ▲킴스클럽 ▲초록마을 ▲올가홀푸드 ▲나우픽 ▲프레시지 ▲CU ▲GS25 ▲미니스톱 등이다.
요기요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편의점과 마트 주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요기서 장보기'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요기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마트는 7000원, 편의점은 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이용할 때만 할인이 적용된다.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영업총괄 부사장은 "편의점에 이어 마트까지 입점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주문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며 "요기요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주문하고, 생활의 편리함을 선사하는 생활 필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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