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 장?" 여기서 韓日의 운명이 바뀌었다 노컷뉴스 원문 도쿄=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입력 2019.11.18 09:30 최종수정 2019.11.18 11:0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