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건장하지만 나약”…채이배가 고백한 까닭은 한겨레 원문 정유경 입력 2019.11.15 11:21 최종수정 2019.11.15 15: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