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국제]‘美 방송 전설’ 래리 킹, 코로나19로 사망…작년엔 두 자녀 잃어
• [정치]참모총장-주임원사 충돌로 부각된 부사관, 그들의 고충
• [연예]'궁금한이야기Y', 성추행 장면 여과없이 방송…항의 봇물
• [경제]올해 공기업 5141명 채용…인천국제공항공사 초봉 4589만원
• [사회]"이용구 폭행 영상 경찰에 보여줬다"…경찰도 인정
• [연예]김새롬, '정인이 사건' 다룬 그알이 중요한게 아냐? 결국 공개 사과(전문)
• [연예]'결혼작사 이혼작곡', 드디어 시작된 임성한 월드…첫방 최고 7.3% 경신
• [사회]코로나19 사망자 12명 늘어 1349명…위·중증환자 282명
• [종합]로또 947회 당첨번호 1등 18명…'실수령액은 8억, 실화냐'
• [사회]유시민에 강연료 줬던 VIK 회생…투자자 항고 기각

연예

• 1'궁금한이야기Y', 성추행 장면 여과없이 방송…항의 봇물
• 2김새롬, '정인이 사건' 다룬 그알이 중요한게 아냐? 결국 공개 사과(전문)
• 3'결혼작사 이혼작곡', 드디어 시작된 임성한 월드…첫방 최고 7.3% 경신
• 4김성령, 김영희♥윤승열 결혼식 민폐하객 "샵가서 헤메까지 했는데 결국.."
• 5박준면 "5살 연하 남편, 3번 만나고 결혼..첫 만남에 술김에 뽀뽀" ('아는형님') [어저께TV]
• 6최수종, 하희라와 28년째 한결같은 신혼 느낌..셋째도 생길듯
• 7권상우, 종로구 출마 선언에 이엘리야 깜짝 등장 "이정재가 기뻐해" ('날아라 개천용')
• 8'놀면' 유재석, ♥나경은 인정한 유까탈→저녁밥 라방 이효리 시청 "기죽이고파" [어저께TV]
• 9김새롬 "'그알' 정인이 사건 후속편, 미처 몰랐다"..결국 사과
• 10"대역없이 액션 소화, 실신"…한소희, '언더커버' 고군분투

스포츠

• 14타 줄인 전인지, 2021시즌 LPGA 개막전 3R 단독 4위
• 2"환영해!" 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공식 발표
• 34부리그 팀에 혼쭐난 맨시티, 3분만에 두 골로 3-1 역전승…FA컵 16강
• 4'3분 만에 역전' 맨시티, 4부 첼트넘에 3-1 승...16강 진출
• 5'PBA 퍼펙트우승' 팔라존 "아내와 아이들 덕분에 더 간절해졌죠"(인터뷰)
• 6정우영 시즌 2호골 '쾅'…결승포로 프라이부르크 역전승 견인
• 7'주포 이적+친한국인' 마인츠로 임대, 황희찬에 절호의 찬스 될 수 있다
• 8'스페인 3쿠션 강자' 팔라존, PBA 최초 퍼펙트 우승
• 9전인지, LPGA 투어 개막전 3R 4위…선두 대니엘 강과 8타 차
• 10‘코로나19 우려·가족 우선’…베니테스 中 다롄 감독직 사임

정치

• 1참모총장-주임원사 충돌로 부각된 부사관, 그들의 고충
• 2우상호, 박영선에게 "오래 기다렸다. 누님 올 때까지 지키고 있었다"
• 3이번엔 조국 아들 입시 비리 겨눈다…28일 최강욱 1심 선고
• 4‘빨간불’ 켜진 ‘윤석열 현상’… 야권 지형 변화 신호탄 되나
• 5이낙연 “곳간지기 구박한다고 뭐가 되나” 정세균·이재명 저격
• 6이낙연, 이재명에 "홍남기 구박, 의아..하물며 같은 정부에서"
• 7'질끈' 머리 묶은 나경원 "시민 삶 섬세하게 챙기겠다"
• 8버스 롱패딩 사망사고 유족 "'나'도 위험할 수 있다"..靑청원
• 9국민의힘, 이틀 연속 '박범계 정조준'…자체 청문회로 의혹 총공세
• 10"허경영 예언이 자꾸 맞아서 불안하다"

사회

• 1"이용구 폭행 영상 경찰에 보여줬다"…경찰도 인정
• 2코로나19 사망자 12명 늘어 1349명…위·중증환자 282명
• 3유시민에 강연료 줬던 VIK 회생…투자자 항고 기각
• 4경기도 최초 '동탄 트램' 밑그림 완성…기본계획 승인 신청
• 5'만취자 체포' 인권침해라는 인권위…법원 "잘못된 판단"
• 6우병우, 어떤 운명 …'국정농단 방조·불법사찰' 2심 선고
• 7막강 권한 쥐게됐지만…경찰, 잇단 부실수사·부패 망신살
• 8주취자, 보호조치 경찰에 욕설해 체포…法 "인권침해 아냐"
• 9당뇨병 오래 앓게 되면 합병증 예방 어려워
• 10윤석열로 나뉜 여야의 공수처 구상

경제

• 1올해 공기업 5141명 채용…인천국제공항공사 초봉 4589만원
• 2로또 947회 당첨번호 1등 18명…'실수령액은 8억, 실화냐'
• 3서울시장 후보 "너도나도 규제완화"…강남 재건축값 불붙어
• 4SK하이닉스 10년 투자·셀트리온 1200%…연예계 투자고수들
• 5TV·車 반도체도 부족…파운드리 수요에 투자 가속
• 6獨 전기차 시장, 1년만에 3배로…1등공신은 佛 르노 조에?[TNA]
• 7LG생활건강·아모레 실적 발표 앞두고 '희비 교차'
• 8동학개미가 밀고 대형주가 끌고…강력한 '1월 효과' 나올까
• 9구직자의 민낯 파악하려면 분식집에 데리고 가라
• 10與대권주자 불협화음…기재부 때린 정세균·이재명에 이낙연 "요란 떨일인가"

국제

• 1‘美 방송 전설’ 래리 킹, 코로나19로 사망…작년엔 두 자녀 잃어
• 2백신 공급지연에 유럽 각국 반발…“심각한 계약 위반”
• 3美 의사당 난입 시위대 잇따라 "트럼프 명령 따랐다" 진술
• 4"내 세금으로 명품 입고 호화생활"…분노한 러시아, 푸틴 숨겨진 딸 공개한 나발니 지지 시위
• 5트럼프 재선 원천봉쇄 추진…수정헌법 적용 검토
• 6미국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대유형 위험 경고 잇따라
• 7트럼프와 멜라니아 '어차피 쇼윈도 부부'…결정적 장면 '셋'
• 8도쿄 한복판서 '美대선 조작' 외친 '트럼프교 신자'들
• 9'전설적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 코로나19로 숨져
• 10'토크쇼의 황제' 래리 킹 사망..'최근 코로나19 치료'

IT

• 1LGU+, 기업전용 광전송 백본망 신규 구축…"트래픽 걱정 끝"
• 2지난해 말 주식ㆍ투자 스팸 급증…“금융기관 사칭 주의해야”
• 3팬택 쓰러지던 날의 충격, LG폰까지 벼랑끝…통신3사도 '곤혹'
• 4'세력주·작전주 정보 공개?'…영끌·빚투 노린 불법 스팸 급증
• 5"국내 최초 600G" LG유플러스, 기업용 광전송 백본망 구축
• 6"美 버라이즌 5G 더 느려졌다"…28㎓ 도입 '속도조절론' 대두
• 7월 9900원에 EBS 교재 세권 매달 집으로 배송된다
• 8네이버-KT, 내비게이션 맞손…차량 이동 경로 정보 공유한다
• 9LG 스마트폰 철수하면, 삼성폰 가격 오른다?
• 10자율주행시대 열리지만 ‘1대당 반도체 2000개’…“반도체 품귀 심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