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없었지만…“트럼프, 바이든 조사 더 신경” 증언 파장 한겨레 원문 황준범 입력 2019.11.14 17:13 최종수정 2019.11.15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