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반 토막 난 '국민 횟감'…200톤 폐기하는 속사정 SBS 원문 박찬근 기자(geun@sbs.co.kr) geun@sbs.co.kr 입력 2019.11.09 20:59 최종수정 2019.11.09 22:14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