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걸러 맞는 구급대원…폭행 방지 법안은 '쿨쿨' SBS 원문 유수환 기자(ysh@sbs.co.kr) ysh@sbs.co.kr 입력 2019.11.09 20:30 최종수정 2019.11.09 22:1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