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영상산업포럼, 전시회, 상영회, 댄스팀과 포크·영상밴드의 사전 행사 등으로 진행한다.
포럼에는 대구MBC 송영진 차장이 '지역 영상산업의 실질적 육성방안과 방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성환 영상공작소 하소 주식회사 대표는 "지역 영상 산업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영상 산업을 널리 알리고 문제점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1회 대구 미디어영상 페스티벌 포스터 |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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