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러브휴잇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9일 7시 10분부터 9시 1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이프 온리(If Only)'가 방송된 가운데 제니퍼 러브휴잇의 근황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제니퍼 러브휴잇은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프온리’가 올라 출연배우들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