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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제6회 나노피아 산업전'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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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유망산업인 나노융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제6회 나노피아 산업전'이 지난 7일부터 2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8일 폐막했다.

나노피아 2019는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재료연구소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출상담회, 기술이전설명회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개최했다.

이번 산업전 나노 소재, 전자, 광학부품, 바이오, 공정장비 등 관련 59기업 및 기관에서 103부스 규모로 개최했다. 행사 기간 이틀 동안 2500명의 나노융합산업 관련 기업 관계자와 연구진 등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윤동 기자 dong01@ajunews.com

윤동 dong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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