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유기상 고창군수, 정운천 국회의원, 김만기 전북도의회 도의원, 김영호 고창군의회 부의장 및 고창군의회 의원, 김충 고창군수협조합장, 고창 13개 어촌계, 수산업경영인연합회 고창지회, 자율관리공동체, 내수면 생산자와 어업인, 해양수산 기관·단체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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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는 "풍천장어, 바지락, 지주식 김, 천일염 등 고창군만의 고유브랜드를 개발하고, 해양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수산 식품산업을 살려 수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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