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는 “나치의 백인 학살은 범죄시하며 지금도 처단하고 있지만, 일본제국주의가 자행한 아시아인 학살에 대해서는 철저히 묵인하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인종차별주의적 행태에 대해 강하게 항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뉴욕 시위에 이어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중국 상하이에서도 삼보일배 시위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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