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A-POINT] 흔들리는 손흥민, 벤투 감독은 '배려'보다 '극복'을 바랐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19.11.04 1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