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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되찾은 빅토리아…故설리 보낸 아픔 딛고 일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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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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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운자]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f(x) 출신 빅토리아가 동료였던 고(故) 설리를 떠나보낸 슬픔을 딛고 되찾은 평범한 일상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빅토리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他其实没有那么爱你(그는 사실 너를 그렇게 사랑하지 않았다)”라는 의미를 담을 짧은 중국어 문장을 해시태그와 3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단발머리처럼 짧게 자른 파머 헤어스타일로 지금까지와 또 다른 이미지로 변신했다. 장난기 가득한 소녀 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얼마 전 같은 f(x) 멤버이자 동료였던 설리를 떠나보낸 빅토리아가 슬픔을 극복하고 다시 예전의 미소를 되찾은 모습에 격려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최근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빅토리아는 걸그룹 f(x) 출신 설리의 비보를 전해 듣고 현장에서 오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빅토리아는 곧바로 활동을 중단한 채 한국으로 입국,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지켰다.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막바지 드라마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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