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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친환경 에너지로 솜사탕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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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에는 150여 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했으며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기술 등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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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퀴즈를 풀고 있는 하프물범 마스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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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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