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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전·현직 여야4당 원내대표인 윤소하 정의당(오른쪽 부터), 장병완 대안신당(가칭),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바른미래당(왼쪽)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국회현장의 목소리, 인사청문회 이대로는 안된다'는 주제로 논의를 하고 있다. 2019.10.23/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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