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영국서 부활… '인스타그램의 아버지'라며 몰려든 젊은 관객들 조선일보 원문 런던=최보윤 기자 입력 2019.10.23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