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김태우, 장동윤을 왕으로 세우고 싶어한다…"내가 왕의 아이를 찾는다" 헤럴드경제 원문 오현지 입력 2019.10.22 2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