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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이 찍은 오늘]10월22일 박수와 엑스(X)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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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10월22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

경향신문

/ 권호욱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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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중 공수처 설치 필요성에 대한 발언을 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두 손으로 X자를 그려보이며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하는 동안 여야는 첨예한 대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것입니다. 민주당 의원들과 국무위원들은 문 대통령이 소재·부품·장비 산업 국산화 성과를 설명하는 대목에서 처음 박수를 보낸 데 이어 33분간의 연설 동안 모두 28번의 박수로 호응했습니다. 2017년 시정연설에서 15번, 2018년 시정연설에서 21번 박수가 터졌던 것과 비교하면 횟수가 더 늘었습니다.

■방위비분담협정 폐기 촉구 기자회견

경향신문

/강윤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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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주최로 서울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22일 열린 ‘불법부당한 방위비 분담 협상 중단과 방위비 분담 협정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이 주한미군 주둔 경비의 일부를 부담하기로 한 방위비 분담금을 넘어서는 불볍적인 새로운 항목 신설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증액하고 주한미군 주둔 비용 전체를 떠넘기고 세계패권전략 수행비용까지 한국에 전가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인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1999년부터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 평등한 한미관계를 외친 지 20주년이 됐습니다.

■주먹 쥔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향신문

/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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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과 KAC공항서비스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필수유지업무 조정 결정 지연 서울 지노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서울 지노위가 필수유지업무 조정 결정을 지연하고 있어 KAC공항서비스 노동자들의 단체행동권이 무력화되고 있다’며 ‘10월말까지 필수유지율 결정이 이루여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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