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카드뉴스] 비싼 등록금도 냈는데 `교수 리스크`는 대학생 몫?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대학 강의 중 편향된 정치 발언을 일삼는 교수가 늘어나고 있다. 비싼 등록금을 낸 학생들은 학습권 보장을 주장하고 싶지만 성적을 제대로 받지 못할까봐 쉬쉬하는 현실을 살펴봤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이세현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조혜원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