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왕으로 만들어라"…'녹두전' 강태오, 인조였다 '소름끼치는 미소'[SS리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0.22 0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