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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2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취임 후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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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성화를 위한 확장 재정 필요성 강조

공정사회 회복 위한 정치권 협조 당부할 듯

뉴시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9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8.11.0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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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취임 후 네번째로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선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정부 예산안과 국정 운영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 연설은 취임 후 네번째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17년 6월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처음 시정연설을 했고, 같은 해 11월 2018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를 위한 연설대에 올랐다. 또 지난해 11월에도 올해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직접 국회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경제 활성화와 산업구조 개편, 미래 대비를 위해 확장적 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편성한 내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5000억원 규모다.

또 문 대통령은 공정사회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사회 실현을 위해 취업, 교육 등에서 소외 계층을 배려하는 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국 사태 이후 현 정부에 실망감을 표시한 민심을 보듬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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