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소식통은 리 총리의 현지 삼성 공장 방문에 대해 이같이 해석하면서, 국내와 국외 자본을 구분 없이 대우하고, 외국 기업의 과학기술 분야 투자를 환영한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리커창 총리는 지난 14일 중국 산시 성 시안에 있는 삼성반도체 공장을 충분한 예고 없이 갑자기 방문했으며 애로사항에 대해 잘 지원하겠다고 삼성 측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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