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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이 찍은 오늘]10월20일 서울시내 ‘억새의 장관‘이 펼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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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10월20일입니다.

■도심에 찾아온 가을

경향신문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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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밭을 산책하며 휴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먼 길 가지 않고 도심에서 쉽게 가을을 느껴볼 수 있는 서울억세축제는 24일까지 열리며 이 기간 동안 하늘공원은 22시까지 야간개장 한다고 합니다.

■홍콩 민주화 응원해 주세요

경향신문

이상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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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에 저항하는 아시아 공동 행동이 홍대입구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홍콩시위를 상징하는 검은 옷과 안전모, 방독면을 쓰고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를 지지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습니다. 시위 지도자에 대한 테러와 시위대에 대한 무차별 폭력 등으로 민주화에 대한 홍콩시민들의 열망이 점점 위태로워지는 가운데 우산혁명 주역 조슈아 웡은 “한국인들이 먼저 걸어온 ‘민주화의 길’을 홍콩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가주길 희망한다”며 홍콩시위에 대한 한국인들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하였습니다.

■캄보디아에 평화를

경향신문

이상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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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원이 주최한 캄포디아 평화포럼 및 행진 참가자들이 종로 보신각 앞에서 서로 머리띠를 묶어주고 있습니다. 훈센총리의 35년장기집권에 반발하며 캄보디아의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한 이들은 이날 집회 후 청와대에 청원서를 전달하고 또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앞에서 군사독재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도 열었습니다.

■2019 전국이주노동자대회

경향신문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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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들이 서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2019 전국이주노동자대회를 열고 ‘사업장 이동의 자유, 노동3권 보장, 고용 허가제 폐지, 노동 허가제 쟁취’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등 9개 시민단체가 주최하고 외국인 고용허가제 시행 15년째에 개최한 이주노동자대회에서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은 차별 없는 세상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70년대 우리 국민들이 외국인노동자로 힘들게 생활했던 과거에 비추어 보면 이제 우리도 이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안겨줘야겠습니다.

■삼성고사장 나서는 취준생들

경향신문

이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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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무적성검사를 치른 취업준비생들이 시험장인 서울 강남구 단국대부속등학교를 빠져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2개 도시와 국내 5개 도시에서 일제히 치러진 일명 삼성고시는 ‘삼성맨’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으로 합격률은 약 20%정도라고 합니다. 삼성고시를 통과하면 이들은 3단계 면접과 건강검진 등을 거쳐 내년 1월정도가 되어야 최종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훈 기자 doo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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