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최저임금·주52시간은 '땜질', 탈원전·대북정책은 아예 노터치 조선비즈 원문 정우상 기자;김지섭 기자 입력 2019.10.19 03:10 최종수정 2019.10.20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