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회사에 대한 한국동서발전의 독립경영을 위해 보유지분 51%를 전량매도했다"고 밝혔다.
앞서 SK가스의 종속회사였던 당진에코파워는 음성천연가스발전, 울산지피에스, 당진에코태양광발전으로 분할됐다. 이중 음성천연가스발전은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피에스는 SK가스가 각각 독립경영하기로 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