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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박하선, 꽃받침으로 뽐낸 `상큼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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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박하선이 동료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대 초반 애기 때 만나, 재회 후 20대 중후반 나의 돌이켜보면 질풍노도 암흑의 시기를 함께 해 준 고마운 분들과 건강한 30대에 #thankss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자신과 함께 일했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동료들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귀엽게 미소 짓고 있어 보기만 해도 그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날 오전 박하선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엘엘이이(LLEE) 이지연 디자이너 컬렉션에 참석했다.

박하선은 최근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열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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