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광화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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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식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가 18일부터 아이폰11 시리즈를 예약판매한다.
프리스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결제 후 25일 방문 수령할 수 있다. 프리스비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사전결제 가능하다. 출시 당일에는 오전 7시11부터 명동, 강남스퀘어, 광화문 3개점에서 아이폰 신제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얼리버드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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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는 아이폰11 시리즈 사전결제 고객에게 브리츠 올인원 스피커 혹은 이벤트카드 3만원을 증정한다. 롯데카드와 KB국민카드 결제 시에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씨카드 결제 시에는 3만원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기존 애플 제품 반납 후 신제품을 구매하면 보상금액에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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